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이 남긴 인생 마지막 조언: "시간은 항상 이긴다"


 

 [투자 철학] 세계 최고 부자 워렌 버핏이 남긴 인생 마지막 조언: "시간은 항상 이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세계 최고의 부자' 하면 누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시대에 따라 일론 머스크, 제프 베이조스 등 새로운 인물들이 1위 자리에 오르내리지만, 아주 오랜 기간 동안 항상 최상위권을 지키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독보적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입니다. 올해 만으로 94세인 그는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하며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사후에 자산의 99.9%를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전 세계에 공언하고 이를 묵묵히 실천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오늘은 최근 워렌 버핏이 추가적인 기부를 진행하며 세상에 남긴 메모와 그의 평생 투자 철학을 분석해 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통찰과 냉정한 현실 점검까지 깊이 있게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원본 내용: 워렌 버핏의 메모와 투자의 본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워렌 버핏이 평생을 통해 증명하고, 최근 전한 메시지의 핵심은 크게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 시간은 항상 이긴다 (장기 투자의 힘) 워렌 버핏의 투자 스타일을 단 한 문장으로 대변한다면 바로 "시간은 항상 이긴다"일 것입니다. 그는 영원히 보유하고 싶은 좋은 회사를 찾아내어 아주 오랜 기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수단은 결국 '회사의 사업'입니다. 부동산이나 기타 자산은 2차적인 수단에 가깝습니다. 가장 뛰어난 사업을 하는 일류 기업의 지분을 사서 그 회사가 성장하는 과실을 함께 따먹는 것, 이것이 버핏이 말하는 부의 지름길입니다. 이 원리가 극대화되는 이유는 '복리(Compound
 Interest)'에 있습니다. 복리는 '인내'라는 시간을 만났을 때 비로소 폭발적인 마법을 부립니다. 실제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그 지독할 정도의 인내심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 애플(Apple): 최근 지분을 일부 매각했음에도 여전히 포트폴리오의 약 26%를 차지하며, 보유 기간은 8년이 넘었습니다. (2016년 초 주당 약 27달러였던 애플은 현재 240달러 선까지 10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당시는 아이폰 7이 나오던 시절입니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약 15% 비중, 33년째 보유 중. 


- 코카콜라(Coca-Cola): 36년째 보유 중. 소위 '장기 투자자'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조차 워렌 버핏 앞에서는 단타족에 불과할 만큼, 그는 30~40년 동안 우상향하는 자산을 굳건히 쥐고 있었습니다. ② 진짜 보상은 인생의 마지막 20년 동안 온다 버핏은 젊은 시절인 1960년대(30대)에 이미 100만 달러를 가진 부자였습니다. 당시 물가를 감안하면 지금의 수백억 원 가치에 달하는 거부였죠.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그의 현재 자산인 약 1,189억 달러 중 99.7%가 50대 이후에 형성된 자산이라는 점입니다. 60세 때 37억 달러였던 자산이 90대에 이르러 1,100억 달러가 넘는 규모로 폭발했습니다. 자산의 절대적인 규모(원금)가 커진 상태에서 복리가 적용되자, 마지막 20년 동안 자산 곡선이 수직에 가깝게 우상향한 것입니다. 진짜 거대한 부의 보상은 끝까지 버텨낸 인생의 후반전에 찾아온다는 것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③ 투자의 절대 원칙: 잃지 않는 투자 워렌 버핏의 가장 유명한 대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원칙: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Never lose money)." 

"제2원칙: 제1원칙을 절대로 잊지 마라 (Never forget rule No. 1)." 시간과 복리의 마법이 작동하려면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 바로 '자본의 보존'입니다. 시장에서 퇴출당하거나 원금이 토막 나버리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주어져도 복리의 엔진은 멈춰버리기 때문입니다. 

 ④ 행운을 인정하고, 수입보다 적게 써라 버핏은 자신이 1930년 미국이라는 국가에서 태어난 것을 엄청난 '행운'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성인이 된 1950년대 이후의 미국 증시는 대공황의 침체를 딛고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세 상승기를 맞이했습니다. 즉, '장기 우상향하는 자산'에 올라탈 수 있었던 시대적 타이밍이 맞았던 것이죠. 그리고 이러한 자산에 끊임없이 태울 수 있는 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버핏은 항상 "수입보다 적게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여 투자하라"고 강조합니다

2. 나의 생각: 우리가 처한 현실과 투자의 재해석 

워렌 버핏의 조언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논리적입니다. 좋은 자산을 사서, 안 쓰고 아껴서 저축한 돈으로 수십 년간 묻어둔다. 그런데 왜 우리 주변에는 워렌 버핏처럼 부자가 된 사람이 없을까요? 왜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 쉬운 공식 앞에서 무너질까요? 저는 이 지점에서 우리가 마주해야 할 냉정한 현실과 인간의 심리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이유

 1: 돈을 버는 성격과 지키는 성격의 모순 많은 이들이 젊은 나이에 스포츠 스타, 연예인, 혹은 고위험 투자(코인 등)로 수십, 

수백억을 벌었다가 말년에 파산하는 모습을 보며 "왜 저 돈을 안 지키고 무리하게 사업이나 투자를 더 하다가 날렸을까?" 하고 의아해합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영화 <도둑들>의 유명한 대사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3일 만에 88억을 땄다는 마카오박에게 예니콜이 "그 돈 땄을 때 딱 일어섰어야지"라고 하자, 마카오박은 이렇게 답합니다.

 "그런 성격이면 아예 그런 돈을 못 따."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 시장에서 단기간에 폭발적인 부를 쥔 사람들은 애초에 극단적인 위험을 감수하는 성향을 가진 분들입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돈을 '벌게 해준' 바로 그 공격적인 성격 때문에, 결국 나중에 돈을 '잃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한 번만 더 돌리면 더 크게 번다"는 탐욕의 고리를 끊지 못하는 것이죠. 버핏이 "잃지 않는 보수적인 투자"를 제1원칙으로 삼은 이유가 바로 이 인간의 본성을 통제하기 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이유 

2: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핑계 버핏의 공식이 성립하려면 '저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많은 청년들과 직장인들은 "소득이 너무 낮아서", 혹은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서" 저축할 돈이 없다고 토로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냉정하게 말해 숨 쉬는 비용은 공짜입니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진짜 이유는 내가 내 손으로 지출의 고정비를 극단적으로 높여놓았기 때문입니다. 매달 나가는 고가의 보험료, 무리한 자동차 할부금, 최신 전자기기를 사며 6~12개월로 쪼개놓은 카드 무이자 할부, 매주 소비하는 배달 음식과 시시때때로 마시는 과한 커피값 등... 이 모든 지출은 사실 타인이 강제한 것이 아닌 '나의 선택'의 결과물입니다. 

 수입을 늘리기 위해 처절하게 방법을 찾거나, 지출을 줄이기 위해 내 삶의 욕망을 과감하게 포기하려는 고통스러운 과정 없이는 복리의 열차에 탈 탑승권(시드머니)조차 얻을 수 없습니다. 지키지 못하는 이유 


3: 장기 우상향에 대한 불신과 변동성의 고통 우리는 흔히 "미국 주식이나 비트코인은 장기 우상향하니까 사두면 장땡이다"라고 쉽게 말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장이 흔들릴 때 그것을 버텨내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2022년 전 세계 증시와 나스닥이 30~40%씩 폭락했을 때, 수많은 자칭 '장기 투자자'들이 견디지 못하고 손절하며 시장을 떠났습니다. 내 계좌에 마이너스 40%, 60%가 찍혀 있는데, 옆에서 다른 자산이 급등하는 것을 보며 3~4년을 묵묵히

 버틴다는 것은 인간의 DNA를 거스르는 고통입니다. 결국 원칙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내 자산의 흔들림을 감당할 만한 확신과 지식이 없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청년 세대에게 주는 진짜 희망: '시간'이라는 최고의 자산 "요즘 시대에는 기회가 없다", "기성세대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폭등기를 잘 만나 꿀을 빨았지만 우리는 끝났다"고 자조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투자의 기회는 시대마다 형태를 바꿀 뿐 언제나 존재합니다. 과거의 성공 방정식만 고집하니까 기회가 없어 보이는 것입니다. 오히려 나이 든 기성세대는 새로운 기술(AI, 디지털 자산 등)과 패러다임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젊은 세대는 이를 가장 빠르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청년들에게는 돈 많은 노인들이 수천억 원을 주고도 절대 사지 못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자산이 많은 고령층은 이제 리스크를 극도로 조심하며 은퇴 자산을 지켜야 하는 '수비의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청년들은 앞으로 복리의 마법을 수십 년간 누릴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졌습니다. 지금 당장 수중에 돈이 없다고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진이

건강과 일상생활 라이프에대해서 글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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